지난 주 금요일, 아이쉴드는 성신여대에서 새로 오신 실습생 분을 환영하는 웰컴런치를 했어요. 이 날은 새로운 팀원이랑 기존 팀원들이 서로 알아가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었답니다. 🤝
이렇게 아이쉴드는 새로운 전사나 실습생이 들어오면, 업무 시간 외에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웰컴런치를 진행해요. 🍽 그래서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‘웰컴런치’에 대한 조직문화를 더 자세히 얘기해볼까 해요.
웰컴런치(Welcome Lunch)는 새로운 팀원이나 실습생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점심 모임이에요. 그냥 밥 먹는 걸 넘어서, 새로 온 사람이 회사 문화와 동료들을 빠르게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리죠. 보통 첫 주나 첫 달 내에 진행되는데, 이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. 🎉
그렇다면 “웰컴런치는 왜 필요할까요?” 🤔 웰컴런치는 총 3가지를 위해 필요한데요. 첫째, 팀 빌딩, 둘째, 회사 문화 이해, 셋째, 적응 지원. 이 세 가지 사항을 조금 더 유연하고 자발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초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. 🌱
따라서 웰컴런치는 단순한 식사 모임이 아닌데요. 아이쉴드는 앞으로도 새로운 팀원이 합류하면, 우리 귀여운 신규 팀원이 팀 내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새로운 출발선에서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에요. 🚀
이처럼 웰컴런치 및 조직 유대 강화를 위한 문화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블로그를 참고해 보세요!📚 그러면 다음 신입 사원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. 👇
저번 주 7월 1일에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3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이 열렸는데, 아이쉴드도 다녀왔어요! 이 자리는 여성 기업인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을 통해 더 큰 성장을 꿈꾸는 자리였어요. 🌟
이 여성기업주간은 중소벤처기업부랑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로, 매년 7월 첫째 주에 열리는데요, 이 행사는 여성기업의 국민적 위상과 관심을 높이고, 여성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려고 만들어졌어요. 벌써 세 번째 행사네요!🎊
올해의 여성기업주간의 슬로건은 '세계를 무대로, 새로운 기회를 여는 K-여성기업'이었는데요! 이는 내수 시장에서 성장한 여성기업들이 더 큰 목표를 가지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. 그래서 이번 행사에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대표와 주한 여성 외교관 등 다양한 국제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죠.🌐
더하여 아이쉴드도 개막식에 참석해서 중기부 오영주 장관님과 사진도 찍고, 여러 기업의 대표님들과도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. 📸
또한, 여러 유명 의원님들께서 여성기업인의 입장에서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말씀도 전해주셔서 마음이 훈훈했답니다. 💖
생각해보면 아직 여성기업인증서나 여성기업 관련 여러 정책들을 잘 모르시는 대표님이나 경영진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. 참고로, 아이쉴드는 2022년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공식적으로 여성기업확인서를 취득했는데요, 덕분에 여러 여성기업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. 🏅
따라서 여러 이점이 있는 여성기업주간 참여와 인증 취득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아래의 블로그를 참고해 보세요. 기업의 대·내외적으로 아주 큰 도움이 될 거예요!👇